당진 연안에 꽃게를 방류하는 모습.(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낙희 기자 김태흠 지사, 라오스 보리캄사이주와 스마트팜 협력 논의대전·충남 통합 급물살…법안 마련 속도전 속 '시민참여' 요구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