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선 천안~오송 수해복구 작업 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 (국가철도공단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박찬수 기자 대전보건대, 국가시험·취업률 안정적 강세…실무·지역·미래를 잇다대전보건대 정시 42명 선발…학생부, 가장 우수한 2개 학기만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