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700여 기관·단체 참가 '2025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수상 모습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낙희 기자 김태흠 지사, 라오스 보리캄사이주와 스마트팜 협력 논의대전·충남 통합 급물살…법안 마련 속도전 속 '시민참여' 요구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