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2차 본회의서 최종심의 후 시행김기서 충남도의원(충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낙희 기자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악용 논란…"2만원 주면 동행 가능" 게시글아산시 육용종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발생…2만1000마리 살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