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0시48분께 대전 서구 가수원동의 한 가구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40분 만에 꺼졌다.(대전소방본부 제공) /뉴스1김종서 기자 대전보훈청, 고령 독거 보훈가족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2년 전 크리마스 이브날 가스 폭발사고 낸 식당업주 금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