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시장 시정철학 ‘4+1 행정’…양돈단지 문제 역발상 해결 2027년 딸기산업 엑스포 확정 성과, 탑정호 민간투자 장애물 없애
논산 딸기 엑스포는 지난 3월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심사 대상으로 최종 확정됐다. 왼쪽 네번째가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편집자주 ...2022년 7월 백성현 논산시장이 취임한 이후 1000일 동안 논산은 논산이라 가능하고 논산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함으로 변화했다. 민선 8기 이후 3년간 국방산업 육성을 추진해 K-방산의 선도주자로 우뚝 서고 있다. 논산만의 시정철학 ‘4+1 행정’, 전통적 농업경영 한계 극복, 2027년 딸기 산업 엑스포 개최 확정, ‘체류형 관광거점 도시로 진화’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2022년 7월 백성현 논산시장이 취임한 이후 1000일 동안 논산은 논산이라 가능하고 논산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함으로 변화했다. 민선 8기 이후 3년간 국방산업 육성을 추진해 K-방산의 선도주자로 우뚝 서고 있다. 논산만의 시정철학 ‘4+1 행정’, 전통적 농업경영 한계 극복, 2027년 딸기 산업 엑스포 개최 확정, ‘체류형 관광거점 도시로 진화’ 등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