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으로 표심 사려는 행위, 미래세대에 더 큰 부담"이중호 대전시의원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거부하고 나섰다./뉴스1ⓒ News1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대전시·대학·자치구·RISE센터 정례 협력체계 첫발대전 서구,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 연계 '찾아가는 청년 취업 상담'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