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6시19분께 충남 금산 제원면 천내리 금강 상류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4명이 실종된 뒤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충남소방본부 제공) /뉴스1 최형욱 기자 자전거 타고 나간 뒤 실종 60대, 4일 만에 숨진 채 발견충남 홍성 결성면 돈사서 불…돼지 120마리 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