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끊기자 허위 도난 신고…무고죄로 벌금 750만 원위계공무집행 방해는 무죄…"진술 진위 가리는 것이 곧 수사"대전지법 천안지원./뉴스1관련 키워드천안지원. 위계공무집행방해이시우 기자 [인사]충남 천안시손님인 척 금은방 털려던 30대, 도주 13분 만에 덜미관련 기사오토바이 배기량 속여 번호판 발급받은 30대 징역형"7000만원 피싱 당했다"…거짓말로 경찰 헛일 시킨 20대 징역형"아이가 납치됐어요" 허위신고한 40대 남성 벌금 1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