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 연구팀이 고온환경에서 살아남는 식물의 유전자조절 원리를 분자 수준에서 규명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사진은 이번 연구 교신저자 조혜선 박사(오른쪽)와 제1저자 조승희 박사(생명연 제공) /뉴스1김종서 기자 대전보훈청, 고령 독거 보훈가족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2년 전 크리마스 이브날 가스 폭발사고 낸 식당업주 금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