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지 일대 안전요원 3명…당시 2명 근무, 다른구역 순찰 때 사고 추정물살 거세고 수심 깊어…'수영금지' 팻말 있었지만 사고 못 막아 금산군 제원면 기러기 공원 원골유원지 익사 사고 현장. 2025.7.10 /뉴스1 ⓒ News1 최형욱 기자 금산군 제원면 기러기 공원 원골유원지 익사 사고 현장. 2025.7.10 /뉴스1 ⓒ News1 최형욱 기자 금산군 제원면 기러기 공원 원골유원지 익사 사고 현장에서 안전 요원이 설명하고 있다. 2025.7.10 /뉴스1 ⓒ News1 최형욱 기자 9일 오후 6시19분께 충남 금산 제원면 천내리 금강 상류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4명이 실종된 뒤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모두 숨졌다.(충남소방본부 제공) /뉴스1최형욱 기자 충남교육청, 공무원·교직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최재구 예산군수 "내년 군의 미래 성장 기반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