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관계자들이 ‘찾아가는 국유재산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박찬수 기자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날 2000명 탑승…인기 뜨겁다금산군, 지방채 승인액 중 75억 우선 차입…이자 부담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