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상표경찰, 4명 송치…유통사·홈쇼핑 가리지 않고 납품정품 ⅓가격으로 현혹, 전문가도 구별 못할 정도 정교하게 제작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이 19일 정부대전청사 1층 기자실에서 홈쇼핑 협력업체 등에 짝퉁 화장품을 공급한 일당 단속 결과 브리핑을 마친뒤 압수한 물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박찬수 기자 양자컴퓨팅 특허 '상용기술'이 '기초·원천기술'보다 3배 빠른 성장수자원공사, 3년 연속 감사원 콘테스트 사전컨설팅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