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상표경찰, 4명 송치…유통사·홈쇼핑 가리지 않고 납품정품 ⅓가격으로 현혹, 전문가도 구별 못할 정도 정교하게 제작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이 19일 정부대전청사 1층 기자실에서 홈쇼핑 협력업체 등에 짝퉁 화장품을 공급한 일당 단속 결과 브리핑을 마친뒤 압수한 물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박찬수 기자 서천 비인면서 산불…헬기 투입 1시간9분 만에 진화수자원공사, 역대급 폭염에 보령댐·석성정수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