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태안화력 고 김충현 사망사고 관련 발전비정규직연대 입장 및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새 정부를 향해 발전비정규직 노동자와의 대화를 촉구하고 있다. (자료사진) 2025.6.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최형욱 기자 "경사로서 기어 P 안 했다가"…50대 여성 본인 차에 깔려 숨져내년도 충남 직업계고 신입생 모집 정원 초과…지원율 10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