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환경미화원, 부친 생일날 치여 숨져지난 8월 7일 천안 동남구 문화동에서 작업 중이던 환경미화원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진 사고현장. (천안동남소방서 제공) /뉴스1김종서 기자 ETRI '상용화 단기기술지원사업' 중소·중견기업 기술경쟁력 강화KAIST 신인식 교수, 한국인 최초 RTSS 최고 논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