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 고(故) 김충현 씨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한국서부발전 본사 앞에서 열렸다. 2025.6.3/뉴스1 ⓒ News1 최형욱 기자최형욱 기자 '연말연시 범죄 예방' 대전경찰청, 2주간 특별방범활동'계룡산 –7도' 대전·충남 비 내린 뒤 아침 기온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