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연구팀을 비롯한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AIST 제공) /뉴스1김종서 기자 '철도 기관사' 김영훈 고용장관 후보자, 정년 3년 앞 명퇴 신청'세계에서 가장 큰 디카'가 찍은 '처녀자리 은하단'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