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죄·국보법 위반 등 확정돼야 박탈…살인은 해당 안돼26일 첫 재판...유족, 학교장 등에 4억대 손배소'대전 초등생 살해' 피의자 명재완 (대전경찰청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김종서 기자 충남 보령 서남서쪽 10㎞ 해역서 규모 2.0 지진성탄절 추위에도 전국 관광지·스키장 인파…성당·교회선 미사·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