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선로 입지 선정 방식 두고 "공정성 결여" 문제 제기시·도의원 등 지역 정치권 가세해 사업 전면 백지화 촉구 한전이 추진하는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 사업 구역.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최형욱 기자 당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 34일 만에 해제…"추가 발생 없어"대전경찰, 상습 음주 운전자 차량압수 요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