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임안 상정 홍성표 의장, 맹의석 부의장, 자진 사퇴해야”아산시민연대./뉴스1관련 키워드아산시민연대아산시의회이시우 기자 "남의 차를 왜 열려고"…아파트 주차장 차털이범 주민이 잡아"우리 아빠 억울해 눈 못감습니다" 반성 없는 가해자에 유족 분노관련 기사의장·부의장 나란히 심판대…아산시의회, 오늘 '원포인트' 임시회'음주추태·사기' 석달 새 민주당 아산시의원 2명 제명"소통 중시했지만" 불통 평가 받고 떠난 박경귀 전 아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