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봉사단이 준비한 뷔페를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목원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이희학 총장(가운데) 등이 주민들의 긴급구호를 돕고 있는 피스윈즈 성종원 운영기획팀장(오른쪽)으로부터 마을 피해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목원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박찬수 기자 수자원공사, 3년 연속 감사원 콘테스트 사전컨설팅 1위산림복지진흥원, 491명 산모 등에 산림치유프로그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