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봉사단이 준비한 뷔페를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목원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이희학 총장(가운데) 등이 주민들의 긴급구호를 돕고 있는 피스윈즈 성종원 운영기획팀장(오른쪽)으로부터 마을 피해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목원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박찬수 기자 조달청, 종합청렴도 2년 연속 '2등급'…부패·비위 사건 전무'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공고…사업 추진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