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봉사단이 준비한 뷔페를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목원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이희학 총장(가운데) 등이 주민들의 긴급구호를 돕고 있는 피스윈즈 성종원 운영기획팀장(오른쪽)으로부터 마을 피해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목원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박찬수 기자 충남대 정시모집 875명 선발…가군 489명·나군 386명 모집산림복지진흥원 '숲속 문화생활' 확산…국민 16만명 산림문화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