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풍속은 대기차원 현상일 뿐, 임도 없는 곳 피해 훨씬 커오히려 임도가 방화선 역할…일각 '임도밀도 51m' 주장도 잘못국유임도 자료사진관련 키워드임도산림청박찬수 기자 수자원공사, 3년 연속 감사원 콘테스트 사전컨설팅 1위산림복지진흥원, 491명 산모 등에 산림치유프로그램 제공관련 기사산림청 "산불 발생시 군헬기 등 모든 국가 진화자원 투입"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임도 정책개선 국회토론회' 개최윤준병 의원 "임도는 산림을 살리는 모세혈관"…토론회 개최재난성 산불 우려 땐 규모 상관없이 산림청장 직접 지휘영덕국유림관리소, 19일까지 임도 임시 개방…"성묘객 편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