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간 연인원 3029명 투입…공중진화대 팀장 과로 입원 공중진화대 1인당 평균 9회 출동, 산불재난특수진화대 4회산림청 공중진화대 및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3월 26일 밤 산청군 시천면 동당리(산불 상황도 17번 구역)에서 민가 및 지리산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산림청산불박찬수 기자 수자원공사, 전 유역 24시 비상대응체계 전환휴가철 빵지순례는 '특허순례'?…특허빵 찾아 전국으로 '고고'관련 기사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산불진화대 제도개선 위한 토론회울주군 두서면에 118㎜…울산, 한 달 치 비 사흘 만에 내렸다현대차, '아이오닉 9 씨드볼 드론 스테이션'으로 산림 복원 나선다산림청,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발령경찰 헬기로 산불 확산 경로 탐지…李대통령 지시에 산림청과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