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라 산림청 차장(가운데)이 고운사 주지스님과 사찰복원 지원 및 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박찬수 기자 "카메라 설치는 지자체 부담…과태료 수입은 국고 환수, 불합리"산림청, 4년간 총 102억 규모 산림 공간 디지털 플랫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