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운영한 산재 근로자 가족 산림치유 프로그램 사진.(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박찬수 기자 양자컴퓨팅 특허 '상용기술'이 '기초·원천기술'보다 3배 빠른 성장수자원공사, 3년 연속 감사원 콘테스트 사전컨설팅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