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 행위 있었지만 집단 폭주로 이어지지 않아경찰, 신호위반 등 위법 136건 적발…채증 분석해 처벌1일 천안터미널 앞에서 오토바이를 위험 운행한 운전자들이 단속됐다. (충남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3·1절 폭주 행위가 예상된 천안 일봉동 사거리에 경찰이 차로를 통제하고 위법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천안시 교통정보센터 CCTV 캡처.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폭주이시우 기자 [인사]충남 천안시손님인 척 금은방 털려던 30대, 도주 13분 만에 덜미관련 기사제주소방,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현장대응 강화"공공시스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서비스 접속 지연 줄어"한정판 인기는 여전"…디아지오 SR에 트래픽 터진 유통사 주류 플랫폼'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속도전에 우려·반대 목소리도 고조'트럼프-케네디 센터' 개명에…케네디 조카 "곡괭이 들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