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 4명, 경상 1명…피해 더 늘어날 가능성도25일 오전 9시 50분쯤 충남 천안 서북구 입장면의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서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사진은 이날 사고현장 모습.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25/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이비슬 기자 스토킹 범죄 3년 연속↑…애인·배우자 살인·치사 7% 증가서울시, 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정착금 4년 만에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