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기운 도심 번화가 '붐벼' 16일 대전 중구 은행동에 있는 성심당 본점 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2025. 2. 16 / 뉴스1 ⓒ News1 양상인 기자 16일 범행이 발생한 학교앞에 고 김하늘 양을 추모하는 꽃과 편지가 놓여있다. 2025. 2. 16 / 뉴스1 ⓒ News1 양상인 기자관련 키워드교사가초등생살해양상인 기자 대전교육청, 29일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검사코레일, 서울시·한전·SH공사와 '용산국제업무지구 복합개발' 협약관련 기사'들불축제' 날린 제주 강풍…나무 쓰러지고 신호등도 파손(종합)강원 교사들, '하늘이법' 논의에 우려…"잠재적 가해자 몰아선 안 돼"'초등생 살해 교사' 48세 명재완…"가정과 학교 불화·분노가 전이"(종합)'초등생 살해 교사' 48세 명재완 "극단 선택하려 흉기 구입" 진술"제2 하늘이 없게" 늘봄학교 인력 늘리고 인계 지점까지 인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