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휴대전화·컴퓨터·CCTV 등 증거자료 분석흉기를 휘둘러 김하늘 양을 숨지게 한 교사를 수사 중인 대전 서부경찰서 소속 수사관들이 14일 해당 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교사가 사용한 컴퓨터를 옮기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최형욱 기자초등생 피습사건의 가해자 교사가 입원 중인 대전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 안에서 형사와 의료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2.13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김하늘양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교사가초등생살해허진실 기자 '강풍주의보' 대전·충남서 보트 뒤집히고 외벽 '충격'타워크레인·첨탑·신호등 쓰러져…대전·충남 강풍 사고 잇따라관련 기사'들불축제' 날린 제주 강풍…나무 쓰러지고 신호등도 파손(종합)강원 교사들, '하늘이법' 논의에 우려…"잠재적 가해자 몰아선 안 돼"'초등생 살해 교사' 48세 명재완…"가정과 학교 불화·분노가 전이"(종합)'초등생 살해 교사' 48세 명재완 "극단 선택하려 흉기 구입" 진술"제2 하늘이 없게" 늘봄학교 인력 늘리고 인계 지점까지 인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