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개통 구간서만 신규 31만명, 지역경제 활성화 뒷받침"KTX-이음 등 열차 추가 도입…지자체 등과 연계 관광상품 개발2025년 을사년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동해선 철도가 완전 개통된 가운데 경북 포항역을 출발한 ITX-마음 열차가 강릉역을 향해 달리고 있다.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중부내륙선 설운1교 모습.(국토교통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관련 키워드코레일박찬수 기자 산림청 추경안 4200억 편성…진화 헬기 6대 등 산불 대응 역량 강화특허청, '직무발명제도 도입·확산 전략 콘퍼런스' 개최관련 기사코레일, 교통약자 위한 공공디자인 개발…가이드라인 마련수도권 지하철 왕복 '3000원' 넘는다…이르면 6월 인상코레일관광개발, 발달장애인 지원 사회적 기업에 기증품 전달코레일, 철도역서 발달장애 예술가 송종구 작가 작품전"강릉은 ITS에 진심"…'잇(ITS)데이' 행사로 대시민 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