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학교 살해 사건으로 고인이 된 김하늘 양을 추모하기 위해 합동 분향소를 방문한 시민이 꽃다발을 놓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최형욱 기자황선홍 프로축구 K1 대전시티즌 감독이 12일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하늘양의 빈소에 조문한 뒤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교사에게 피살된 김하늘양을 추모한 뒤 유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2/뉴스1관련 키워드교사가초등생살해관련 기사'들불축제' 날린 제주 강풍…나무 쓰러지고 신호등도 파손(종합)강원 교사들, '하늘이법' 논의에 우려…"잠재적 가해자 몰아선 안 돼"'초등생 살해 교사' 48세 명재완…"가정과 학교 불화·분노가 전이"(종합)'초등생 살해 교사' 48세 명재완 "극단 선택하려 흉기 구입" 진술"제2 하늘이 없게" 늘봄학교 인력 늘리고 인계 지점까지 인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