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A양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서 돌봄교사 B(40대)씨도 자상을 입었으나 의식이 있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2025.2.10/뉴스1 ⓒ News1 양상인 기자관련 키워드교사가초등생살해양상인 기자 [오늘의 날씨] 대전·충남(25일, 금)…맑고 큰 일교차, 낮 최고 16~20도[오늘의 날씨] 대전·충남(24일, 목)…대체로 맑음, 낮 최고 17~21도관련 기사'들불축제' 날린 제주 강풍…나무 쓰러지고 신호등도 파손(종합)강원 교사들, '하늘이법' 논의에 우려…"잠재적 가해자 몰아선 안 돼"'초등생 살해 교사' 48세 명재완…"가정과 학교 불화·분노가 전이"(종합)'초등생 살해 교사' 48세 명재완 "극단 선택하려 흉기 구입" 진술"제2 하늘이 없게" 늘봄학교 인력 늘리고 인계 지점까지 인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