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상대 학부모 손해배상 청구 기각아산 송남중 학부모들은 박경귀 아산시장이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을 일방 중단해 돌봄 공백이 생겼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뉴스1 ⓒ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송남중방과후 아카데미이시우 기자 '인구 40만' 지자체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해야"…공동건의문 채택'노후 산업단지 안전, 한 곳서 관리' 천안시, 통합관제센터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