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송남중 학부모들은 박경귀 아산시장이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을 일방 중단해 돌봄 공백이 생겼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뉴스1 ⓒ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송남중방과후 아카데미이시우 기자 충남 아산 공장서 20대 근로자 금형 기계 깔려 숨져천안축협,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후원금 1000만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