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업체 이사 등 관련 업체 관계자 4명 불구속 기소 대전 재개발사업 비리구조도. (대전지검 제공)/뉴스1허진실 기자 차 문 열고 순금팔찌·고가시계 6300만원 상당 훔친 50대 구속김하늘양 유족, 명재완·학교장·대전시에 4억대 손배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