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박수민 대회 3관왕왼쪽부터 서예지, 신다현, 박지우, 박수민 선수와 김기선 감독. (배재대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충남대 김정겸 총장, 어린이집 원아에 성탄 선물"건축물로부터 25m 이내 입목 임의벌채 가능" 시행령 개정안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