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장 등 3명 집유·업체 벌금 8000만원…천안지원 첫 사례대전지법 천안지원. /뉴스1관련 키워드중대재해이시우 기자 부실한 공소장…보이스피싱 송금책 일부 혐의 공소기각 판결[인사]충남 천안시관련 기사부실시공 선분양 제한에 중대재해까지…건설사 안전 부담 커진다일산 하수관 정비공사 매몰 2명 사상…고양시 공무원·건설사 등 6명 입건[부고] 김성진 씨(경기남부경찰청 중대재해수사1팀장) 모친상산재 비용 하청에 떠넘기면 과징금 '철퇴'…중대성 '상'으로 상향전북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대적 손질…내년부터 새 기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