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대상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 (독자 제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관련 키워드대전교육청딥페이크대전 딥페이크김태진 기자 국내 최초 인공위성 '우리별'의 아버지 故 최순달 박사 10주기 추모표준연, 내일 LG전자·KAIST와 '6G 그랜드 서밋 2024' 개최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4일, 화)"디지털 성범죄 청소년 96% 범죄로 인식 못해…저연령화 급속 진행"서울 딥페이크 학폭 신고 매년 2배씩 ↑…올해 8개월간 '45건'한동훈 "평범한 일상 위협 참담"…추경호 "딥페이크 TF 곧 구성"'딥페이크 피해 이어지는데' 강원에는 디지털 성범죄 상담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