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준 전 건산노조 위원장./뉴스1관련 키워드진병준건산노조횡령정치자금이시우 기자 '모레가 추석인데' 대전충남 폭염 이어져…공주 유구 35.5도충남 금산 식당서 불…인명피해 없어관련 기사'노조비 횡령' 진병준 전 건산노조위원장 보조금법 위반 추가 기소'가입 청탁 명목 1억 뒷돈 수수' 한국노총 간부 1심서 징역형 집유'가입 청탁명목 억대 뒷돈 수수' 한국노총 전 수석부위원장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