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같은 경찰공무원 추행 죄책 가볍지 않아"ⓒ News1 DB관련 키워드지구대장추행이시우 기자 행신행 KTX 천안아산역 진입 중 연기…승객 400여명 대피두 달 전부터 경찰 신고 반복…천안 층간소음 살인, 전조 놓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