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불가 전통장류·양념소스 수출 주도 최대 수출국은 미국…중국·일본이 뒤이어 뉴스1 뉴스1박찬수 기자 밤샘 사투에도 '속수무책'…산청·하동 진화율 '역주행'·울주는 제자리산림복지진흥원, 의성군 산불 진화 대원 등에 구호 물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