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관련 키워드시인박진성허위미투주장1심징역1년집행유예2년항소심징역1년8개월법정구속2015년17살소녀에게애인하자허위로성폭력범만든다명예훼손혐의박태훈 선임기자 박수현 "전재수와 통화…당당하고 아무 거리낌 없다고 해"통일교 '참어머님 보고 싶어 한다' 한동훈에 접촉 시도…韓 "잘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