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세사기 피해 계속 늘어…'50억원대 챙긴' 피의자는 해외도피

지난 7월부터 임대인 2명 고소인만 74명…인터폴 수배
"피해금으로 호화생활" 현지 한인 제보에 피해자들 분통

가칭 대전지역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모임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전세피해대책TF 구성원들이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적극적 피해조사와 실질적 구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3.6.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가칭 대전지역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모임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전세피해대책TF 구성원들이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적극적 피해조사와 실질적 구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3.6.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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