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을 상실했다‘ ‘솜방망이 처벌하면 안된다’ 등 비판게시글 삭제…경찰, 공동상해 혐의 적용 검토충남 태안의 한 지하 주차장에서 여중생을 폭행하는 장면이 공개돼 비난을 사고 있다. /뉴스1관련 키워드태안여중생 폭행이시우 기자 "저를 따라오세요" 도서관 로봇 따라가니 책이 '딱'[인사]순천향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