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한국화전공 졸업생 정다혜씨(사진 왼쪽에서 3번째) 가족이 운영하는 현대농기계기업이 박노권 총장(사진 오른쪽에서 3번째)에게 한국화전공 지정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 News1박찬수 기자 산림복지진흥원 숲휴가, 지역주민 소비대체효과 772억조달청 '혁신조달기획관' ·'디지털공정조달국' 개편…디지털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