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외국인이 본 대전충남' 토론회 및 설문조사, '유성온천 최고'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가 대전지역 외국인유학생 등 50여명을 초청, 토론회를 하고 있다.ⓒ News1관련 키워드관광공사김세만성심당스카이로드관련 기사김밥은 김천, 라면은 구미…MZ 움직인 '지역 축제' [여행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