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복구, 농업은 멈춰”…경북 산불 1년 ‘회복 격차’ 현실화

“단기 복구 정책 한계…장기 회복 체계 전환해야”

본문 이미지 - 지난해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마을의 도로 주변에 정부의 신규 원전 유치를 찬성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산불로 영덕군에서는 군 전체 면적의 27%에 해당하는 2만ha의 피해를 냈다./뉴스1 최창호 기자
지난해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마을의 도로 주변에 정부의 신규 원전 유치를 찬성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산불로 영덕군에서는 군 전체 면적의 27%에 해당하는 2만ha의 피해를 냈다./뉴스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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