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9시57분쯤 불이 난 대구 동구 검사동의 모텔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대구화재이성덕 기자 대구 화원우체국 신청사 2일 개청…명곡우체국과 통폐합대구 의흥 영하 10.2도…을사년 마지막 날 대구·경북 강추위관련 기사'2025년 끝자락' 최저 -12도 한파…전국서 해넘이 관측 가능국정자원 화재로 드러난 디지털 정부의 '구조적 한계'[일지] 국정자원 화재 95일, 709개 시스템 전면 복구까지유례 없는 정부 전산망 마비…'국정자원 화재' 95일 만에 마무리새벽 대구 달성군 다가구주택에 화재…50대 남성 심정지 후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