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성건동에 사는 한 70대 여성이 폐지를 팔아 모은 3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건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경주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28/뉴스1 관련 키워드경주시폐지 노인할머니성건동헹정복지센터최창호 기자 포항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경북 도민안전시책평가 '최우수'[화보] 천연기념물 큰고니·겨울철새 큰기러기 월동지 된 포항 흥해 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