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공동연구팀대구의 상급종합병원 교수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비만 환경에서 간암 면역항암치료 저항성 유발 기전을 규명했다. 왼쪽부터 김동호 박사, 김미경 교수, 변준규 교수, 최연경 교수, 박근규 교수. (경북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경북대병원비만간암지방간항암 치료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직속기관·도서관 등서 초등 방학 프로그램 105개 운영대구 종로초교 5학년 23명, 용돈 모아 이웃돕기 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