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24일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 4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구소방안전본부 전경.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구소방본부특별경계근무화재남승렬 기자 대구환경청, 초등학생들과 '겨울철 산양 먹이 주기' 행사국책연구원, 대구시 청년정책·경북도 행정혁신 '좋은정책' 선정관련 기사추석 연휴 대구서 '119' 벨 1만여건…대형사건·사고는 없어대구 3년간 성탄절·연말연시 화재 97건…소방당국 특별경계 근무